안녕하세요~
Mini의 일상입니다~
오랜만에 인사드려요~~ 😆
우리 님들 잘 지내셨지요~?
요 며칠 글 올려야지~라고 몇 번을 생각했지만....
당장 무엇을 올리지????
라는 생각을 했어요... ㅎㅎ 하지만 오늘은 이렇게 올리고 싶은 글이 있어서
글을 올립니다~
오늘 저는 예전에 제가 살던 동네에 가끔 찾아가던 카페를 갔는데요
커피 맛이 너무너무 맛있고 분위기가 좋아서 추천하고 싶어서 이렇게 왔습니다~ ㅎㅎㅎ
제가 간 카페의 이름은 바로바로!!
CAFE CLAMINGO!! 입니다~
카페 클라밍고 : 네이버
방문자리뷰 161 · 블로그리뷰 29
m.place.naver.com
부평 십정동에 위치하고 있는데요~
이곳은 제가 예전에 거주하고 있던 집에서 5분 거리도 안 되는 곳이어서 자주 들렸던 기억이 있습니다.
제가 카페에 갔을 때는 회사에 금쪽같은 반차를 쓰고 가서 손님이 아무도 없었습니다~
그래서 8개월 된 아이랑 함께 가기 부담이 덜 했던 것 같아요~ ㅎㅎ
가자마자 크로플 하나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잔을 시킨 뒤
카페 내부를 봤는데 카페 내부가 이뻐서 😍 기억에 남습니다!
아이와 함께 이곳저곳을 구경하고 있다 보니 금방 음료와 크로플이 나왔어요~
나오자마자 카페인의 힘이 필요했던 저는 아메리카노를 시원하게 한잔 들이켰는데
😍😍😍 여기 아메리카노가 정말 생각날 만해요~~
크로플도 먹을만했어요~ ㅎㅎ
그러면서 아내랑 이런~ 저런~ 이야기를 하다 보니
너무 행복했던 시간을 보냈던 거 같아요~ ㅎㅎㅎ
이 근처에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들려서 꼭 아메리카노 드셔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!! ㅎㅎ
오늘도 제 글 읽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~
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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